TGR 재단, 프로비던스, 정신 건강 우선순위에 대한 팁 공유

Nov 21, 2023

TGR 재단과 프로비던스는 건강 교육, 건강 평등 및 인력 개발에 초점을 맞춘 파트너십인 Empowered Health를 통해 정신 건강의 달과 그 이후에도 학생과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교육부 산하 교육 과학 연구소와 국립 교육 센터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학생의 70%가 학교와 교육 기관을 통해 정신 건강 자원을 찾고 있습니다. TGR 재단은 학생, 교육자 및 가족이 교실 안팎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프로비던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사회가 건강과 웰니스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전문가와 자원에 더 많이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신 건강의 달을 기념하여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정신 건강을 우선시할 수 있는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신뢰하는 사람들과 개방적이고 솔직한 대화를 나누십시오.

가까운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 정신 건강과 웰빙에 대한 지역 사회의 이해, 수용, 지원이 향상됩니다. 오렌지 카운티에서 이러한 관행을 바탕으로 프로비던스와 Promise to Talk 이니셔티브는 정신 건강 인식을 위한 국제 색상인 벤치를 라임 그린으로 칠하기 위해 조직을 모으는 운동인 Green Bench OC를 시작했습니다. 녹색 벤치는 학생과 가족이 정신 건강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누도록 시각적으로 상기시켜 주고 초대합니다.

TGR 재단은 최근 5월 6일 토요일 Empowered Health Wellness Fair에서 이 운동의 17번째 그린 벤치를 공개했습니다.

공개 외에도 TGR 재단, 프로비던스 및 기타 지역 사회 단체는 학생과 가족에게 정신 건강을 탐색하고 우선 순위를 정할 수 있는 리소스, 워크숍 및 정보를 영어와 스페인어로 제공했습니다.

TGR Learning Lab 학생인 Christopher는 "오늘 워크숍이 끝난 후 부모님과 제 자신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어떻게 느끼고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 좀 더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정신 질환의 징후를 알아 두십시오.

전국 정신 질환 연합(National Alliance on Mental Illness)에 따르면 모든 정신 질환의 절반은 14세가 되기 전에 첫 징후를 보이고, 3/4은 24세 이전에 시작됩니다. 징후를 알면 지역사회 주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고 지원을 제공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promisetotalk.org/get-help에서 아래 나열된 것 이외의 정신 질환 징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Empowered Health Wellness Fair는 학부모들이 정신 건강과 학생들을 지원하는 방법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TGR Learning Lab 학생의 학부모인 Edith Moreno는 “제3의 눈 [Seeing through] the Third Eye의 프레젠테이션은 부모님들 사이에 많은 대화가 있었기 때문에 정말 좋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는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배우고 있기 때문에 이 자리에 있게 되어 기쁩니다."

3. 지원을 구하세요.

정신 건강 문제나 질병의 단계나 심각도에 관계없이 모든 연령층의 사람들이 이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자원과 서비스가 있습니다. 자가 관리, 치료 및 약물 치료는 모두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완전한 회복을 가져온 정신 건강 치료 옵션입니다.

웰니스 박람회와 정신 건강의 달 이후에도 TGR 재단과 프로비던스는 안전하고 이해하기 쉬운 환경에서 학생과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자원과 기회를 계속해서 만들 것입니다.

TGRFoundation.org/partnership을 방문하여 교육을 통해 청소년에게 힘을 실어주는 TGR 재단의 사명에 동참하세요. 정신 건강 자료를 보려면 GreenBenchOC.org를 방문하세요.